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청년 입니다.

저번의 nrs사건(구입직전 .. 아버지의 반대로 사지 못한.....)의 충격에 휩싸여 무턱대고 시작한 아르바이트가 어느덧 한달이 넘어가네요.....



자전거가 너무 타고 싶습니다. 사이클이 고장났어요 ㅠㅠ.....

마하 21 나름대로 명차 라고 생각합니다만.. 으..... 이제 수족처럼 부릴수 있게 됐나 했더만....흐...

날씨도 풀려가는데 정말...으....오늘도 잠 못자고 허덕이나 글 한번 남겨 봅니다.

3월 1일날 오전에 자전거 타고 가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아마 마창진 님들이 아니였을까 하는..생각이....공설운동장 지나가시더군요. 즐거운 라이딩 되셨길^^

모두 모두 봄의 흥취를 페달질과 함께!!

건강하셔요^^

하루 빨리 마창진 가족이 되길 기원하면서 하마 올림.
아...잠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