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부터 부쩍! 이런 전화가 자주 오네요. 짜증나게시리.... ○○고물상 "박사장님" 이시죠? 언제까지 공손하게 전화를 받을지는, 누구도 아무도 모르는 미지수 입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장소도 구애받지 않고 받을수 있는 1 : 1 로 하는 은밀하고 매혹적인 전화나 애로틱한 전화는 안오고....짱나네!! 좋은 한주가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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