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제 글과 사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일단 한방 먹은 프렘은 그라인더로 살짝 갈아 놓았습니다. 빵꾸 안나고로...
하지만 그 뒤에 바를 페인트를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보통 일반 기본 도색 후(부식 및 페인트의 착색을 원할하기 위한...ㅡ.ㅡ;)
작업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바로 원래 빨강색으로 바로 칠해도 되는지
알고 싶거든예... 그냥 까진 프렘에다 바로 빨강색으로 도색하려니
좀 찜찜해서 그럽니다..
왜,, 자동차도 보면 일부 도색을 안하고 전체 도색으로 하는것처럼
그렇게 해야 하는건가요?? 혹시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면 여기에서
같이 정보 공유 좀 하입시다요....^^
일단 한방 먹은 프렘은 그라인더로 살짝 갈아 놓았습니다. 빵꾸 안나고로...
하지만 그 뒤에 바를 페인트를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보통 일반 기본 도색 후(부식 및 페인트의 착색을 원할하기 위한...ㅡ.ㅡ;)
작업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바로 원래 빨강색으로 바로 칠해도 되는지
알고 싶거든예... 그냥 까진 프렘에다 바로 빨강색으로 도색하려니
좀 찜찜해서 그럽니다..
왜,, 자동차도 보면 일부 도색을 안하고 전체 도색으로 하는것처럼
그렇게 해야 하는건가요?? 혹시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면 여기에서
같이 정보 공유 좀 하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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