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보니 벌써 12시네.. 아이고 배 고파라...
용가리는 딴데서 열심히 빵꾸 떼우고 있는 중...ㅡ.ㅡ;;

용가리형님 오늘 고마웠습니다..빵구떼우는데 같이 해주셔서...오늘 일진이 무지 않좋았습니다..글구 고글 렌즈는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철길에서 역무원아저씨한테 받았습니다..정말 운이 좋았는데 렌즈상태는 회복불능...
그래서 새로 하나 장만 해야겠네요...헐헐..

오늘 M5들이 좀 고생했지요.
울릉도 배는 출항 하자 마자 침몰하였으니...
참, 철길에서 역무원이라면 누구라던가요?
좀 작고 팅팅한 사람이던가요?
오늘 삼발이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