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정국상황에 투어를 진행하게 되어, 생각 있으신 분들깨 비난이나 비판을 받게 되는건 아닌지?
여하튼 탄핵안이 올라 오기전부터 진행되어온 사안이라서,
부득이하게 강행하게 되었음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착잡한 심경으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또' 휴가날짜를 제맘대로 어떻게 하지 못하는 위치에 있는 분이 계셔서....이런것두 사유가 되지요? (맞습니다. 맞고요! ^^)
●장소: 거제도 일대
(임도만 다닐 생각입니다만 로드로 갈일도 생길수 있겠네요.)
●일정: 3월 20일 ~ 3월 21일 (토,일 양일간)
●교통편: 진해에서 거제까지 차량을 싣고 배로 이동후 다시 목적지까지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거제도에서 올때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옵니다.
●숙박문제: 당일날 현장에서 바로 해결합니다.
●식량문제: 다 사먹습니다. 누가 할사람도 없고, 해서리....
●회비: 한 5만원정도예상! (모자랄 경우엔 당연히 각출하고, 남을 경우엔 돌려 드립니다.)
●참석자: 낙향님, 노루님, 빨래, 삼발님, 김민수님, ?
●코스안내자: 낙향님
●차량지원자: 낙향님(4대), 노루맨님 2대
●회계담당: 김민수님
★차량 지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내일 오전중으로 차량넘버와 차종 알려주세요. 배편 예약 해야 되므로...★
☞ 개인보호장구(헬멧, 쟈켓이나, 긴유니폼, 물통, 기타등등...)
☞ 개인세면도구, 잠자리에서 입을 옷, 수건 기타등등...
--- 면도기, 샴푸, 때밀이, 이런건 목관이나 온천욕갈때 가져가시고 이번엔 가져 오지마세요. 눈총 줍니다. ---
** 빠진부분 있다고 생각되시면 가차없이 답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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