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신 낙향형님.빨래터형님,민수님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간식에다가 피자까지 협조해준 갑짜 너무 고마웠구요...군대 잘 다녀오시고 건강하게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1박2일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쪼끔 타서그런지 많이 타지도 않았는데 좀 힘들더군요....막달려 여러분과 모두 함께 투어가는 날을 기대하면서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빨래터,삼발이,민수 이틀동안 같이 하여 주어 고맙다
핑계가 될찌 모르겠다만 그동안 많이 안타서 그런지
따라 가기가 부담스럽더구먼 더갈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때문에 중간에 턴 하게 된것 같아 미안타
빠른 시일내 달라진 모습으로 같이 하도록 노력할께
민수, 두생아 이래 저래 치닥거리 하느라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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