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분위기 쥑이네...ㅋㅋ
아는 분도 계시고 모르는 분도 계시고...
오른쪽 맨 안쪽엔 바람개비행님, 그 담 두 분은 잘 모르겠고 삼발이님.. 맞지요?
왼쪽은 터행님, 깔리, 태신님(?), 만수, 앞에 안경 쓰신분은 전에 사진에서 뵌 분인데...
근데 저기가 어딥니까? 진해 아니모 창원? 그 날 분위기 봐서 한 잔하는 분위기모
용가리 누렁이 놔 두고 가야 되거든요...^^;;

조나단 행님 많이 바쁘신가봄니다..
날도 따땃하고 형님들 안뵈은지도 꾀 된것같아서리...
뵙고싶네요....최근잠수타시는 여러형님들.......
조망간 뵙지요...건강하이소...

왼쪽 앞에서부터 : 스윈,만수,태신,깔깔. 빨래터형님
오른쪽 앞에서: 삼발이,상혁,길수,바람개비형님
사진: 조나단님...

벌써 1년이 되었군요..아~ 그 때가 그립니다.

아~~ 그렇군요..^^
난 또 퍼런 엘파마 두건 쓰신 분이 우헤인 줄 알았다는...ㅋㅋㅋ
조나단 행님도 안녕하시지요? 진짜 요즘 몇몇 분들이 안 보이시는군요.
그 분들도 어디선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모두 건강하이소~~~^^

이런~~~

다들 눈이 헤롱헤롱 하네용!
올해도 어김없이 한잔 빨아야쥐....
작년에 저렇게 먹고, 상혁이 매형이 하는 고깃집에서 태림형과 또 빨았다는 슬픈 전설이....

그전설 저도 들었음니다..명서동인가 어딘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