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구요,
남들이 다들 노처녀라고 부르는 걸 좋아하던데- 뭐..다소 도발적인 호칭이라 사려되오나(^.^)
백조 모드로 돌입하여
이제 겨우 자전거 운전을 배운 초!초!!초봅니다.
저~~쪽에 장애물이 보이면 자전거에서 내릴 생각 먼저하니 왕초보가 확실한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민고개 지나다 본 바이커를 보며 산에 오를 꿈을 꾸고,
경륜장 근처에서 싸이클 연습에 전념하시는 주부선수들을 보면 슬슬 배가 아파오니
그나마 작은 '열정'이 꿈틀거리는 탓이겠지요~
자전거는 어떤걸 구입해야 할지,
저 같은 초보도 라이딩 할 수 있는지,
끝끝내 라이딩에 실패하는 사람도 있는지
궁금한게 무지 많아요.
일단은 특별한 업그레이드 없이 무난하게 탈 수 있는 저의 첫 MTB는 어떤 거여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조은 하루 되세요.
남들이 다들 노처녀라고 부르는 걸 좋아하던데- 뭐..다소 도발적인 호칭이라 사려되오나(^.^)
백조 모드로 돌입하여
이제 겨우 자전거 운전을 배운 초!초!!초봅니다.
저~~쪽에 장애물이 보이면 자전거에서 내릴 생각 먼저하니 왕초보가 확실한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민고개 지나다 본 바이커를 보며 산에 오를 꿈을 꾸고,
경륜장 근처에서 싸이클 연습에 전념하시는 주부선수들을 보면 슬슬 배가 아파오니
그나마 작은 '열정'이 꿈틀거리는 탓이겠지요~
자전거는 어떤걸 구입해야 할지,
저 같은 초보도 라이딩 할 수 있는지,
끝끝내 라이딩에 실패하는 사람도 있는지
궁금한게 무지 많아요.
일단은 특별한 업그레이드 없이 무난하게 탈 수 있는 저의 첫 MTB는 어떤 거여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조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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