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네요..만수 새차 왔구나..이제 날라다니겠네...
알프레도 형님..오늘 잼있게 타셨나요? 다음에 꼭 함께 해요...

만수 전화좀 받아라
원핑거는 만수 뿐이군
용갈 원핑거 해라

와.. 만수씨 못 본 사이 새 잔차가 생겨부렸네요. 부럽습니다..

개비행님.. 제 손가락 짧은 거 못 보셨지예?
저도 정말 어쩔 수가 없답니다.
예전에 오됴방 탈 때도 손가락 짧아서 클러치도 제대로 못 움켜쥐어 얼마나 시동 꺼자 뭇는데예...ㅠ.ㅜ
그리고, 만수.. 잔차 바꾸어서 그런 지 오늘 날라다니더군요. 그 넘의 크리스왕 소리....씨~~~~잉!!

오늘 또 속았읍니다...속고...속고!...또 속고..
주선하신 조나단님...신개척지 찾어신 꿈하나님...
알프스님...잔거말안들어 애먹은 용갈님...새잔거로카
날라다닌(진짜로요..휘~이익...)만수님...(잔거바뀌면
다이런카 모르죠...) 다들 수고많았읍니다...특히
신개척지 찾어수고하신 꽃하나..아니 꿈하나님 수고많았읍니다...챠량지원하신 조나단님과 용갈님도....
그래코스는 끝..죽음...이런 단어들이 바로 입에서..
봉암까지 같이하신 알프스님 다음에 알프스 얘기 더 많이 해주세요...오늘 만나반가웠읍니다..
다들 다음 만날때 까지 감기 조심하시구..건강하세요..
좋은 밤되세요...안녕....

갈사리님, 알프스님.. 잘 살펴 가셨습니꺼?
제가 두 분을 모셔다 드려야 하는데....
담엔 제가 꼬~~~옥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아, 그라고,, 오늘 투표소는 가니까 문 닫았답니다...ㅡ.ㅡ;;;

알프스형님! 올해 처녀출정하셨네요. 다음에 뵐께요.
모두들 좋은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잘 들어들 갔셨나벼요? 어제 코스의 이름은
'꿈하나코스'로 불러주시는감요??^^
즐~~~

담에 못가본 사람들도 갑니다.

어제 다들 무사하게 홈인 하셨지요?
저는 사실 넘 오랫만이어서 그런지... 중간에 좀 컥컥 대었는데... 펄펄날라 댕긴 만수, 용갈님에게 짐스러이 미안 미안 ...!
하지만 뒤 따라가면서 한 경치구경은 정말 好好 ... !
좋은 코스 소개해 주신 드림아씨?와 어제 처음 뵈온 갈사리어르신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방가운분들이 함께하셨네요...

알프스님.. 무슨 말씀을...^^*
두산에서 명곡까지 너무 일찍 오셔서 우리 부대(파도..) 뒷 산을 한 바퀴 하시고
빈 속에 라이딩을 하셨는데 당연하리라 생각 듭니다.
용갈 같았으면 벌써 뻗어 자빠졌을겁니다...^^

잘다녀오셧군요...
만수 새자전거 축하한다..날라댕기긋네..
코스좋아보이네요..날씨도 좋아보이고..반바지..
수고하셧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