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행님.. 제 손가락 짧은 거 못 보셨지예?
저도 정말 어쩔 수가 없답니다.
예전에 오됴방 탈 때도 손가락 짧아서 클러치도 제대로 못 움켜쥐어 얼마나 시동 꺼자 뭇는데예...ㅠ.ㅜ
그리고, 만수.. 잔차 바꾸어서 그런 지 오늘 날라다니더군요. 그 넘의 크리스왕 소리....씨~~~~잉!!
어제 다들 무사하게 홈인 하셨지요?
저는 사실 넘 오랫만이어서 그런지... 중간에 좀 컥컥 대었는데... 펄펄날라 댕긴 만수, 용갈님에게 짐스러이 미안 미안 ...!
하지만 뒤 따라가면서 한 경치구경은 정말 好好 ... !
좋은 코스 소개해 주신 드림아씨?와 어제 처음 뵈온 갈사리어르신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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