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걸치고 일어서려는 순간..
어디서 본 듯한 잔차.. 그 크리스왕 소리.... 씨~~~~~잉!!
앗! 만수다.. 혼자 운동한다꼬 찾았다가 바로 막걸리 한 잔 먹이삐고..
자! 또 가자...?
술을 먹었으면 깨러 또 가야제... 다시 안민 헬기장을 향해 공격~~~~!!
약간 먼저 올라 온 용가리가 아래 내려다 보이는 진해 시가지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아래 사진은 헬기장 마지막 고 난이도 업힐.....?
다음 사진 기대하시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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