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사리님.. 저도 잘 모릅니더..
그냥 입에 거품 좀 물라카니까 히므로님이 유턴이라 캐서 내려 왔지예..
그라고,, 오늘 첨 봤었는데 히므로 행님 잔차 타야는 니아카 타이어닷!!! 뜨~~~~아~~~~~~ㅋ
근데, 더 무서븐 것은 저 육중한 철티비로 스탠딩으로 업힐하면서 올라 오는데...
첨엔 두 분이서 잔차 바꾸어 탄 줄 알았다가 맥스님인 줄 알고는
용가리 놀래서 자빠지는 줄 알았지 뭡니까... 여튼 두 분 다 대단혀~~~~ㅎㅎㅎ
흑흑 저 지금 회사왔는데요...몸살났어용...아이고 허리야...담에 갈때는 견인차 데리고 가야지...그런데 다리는 안 아픈데 왜 허리가 아플까용...두분 정말 대단해용...
오늘부터 밤에 몰래 끔끔할때 열씸히 단련해서 거시기
끝까지 안쉬고 올라가야지..^^ 아 왕초보는 골병들었어용...^^
거,, 스탠딩 업힐할 때 너무 무리하신 거 아입니꺼?
안장 높이도 좀 그렇고 그 자세로 업힐을 하셨으니 허리에 통증이 좀 있겠지예..
다리도 지금은 괜찮겠지만 그 자세로 계속하시면 통증은 계속 될깁니더..
어제 말씀하신 프로 윈300짜리 사진 꼭 올리셔서 여기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받으시소..
히므로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그 철티비 부속을 모아 프로 윈으로 몰아 부치심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