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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다가오네요.... 흐리는땀에 精

doenjang2004.04.29 07:52조회 수 28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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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만들어 보시죠.
개인적으로 토요일은 보성 녹차밭에 향기 느끼로 갑니다.
부럽다고요, 누구나 갈수 있습니다.

5월을 맞이하여 일요일(5월2일) 한바리 추진 하고자 계획하신분 뜻데로 하세요
동참하고자 합니다.

야외로 나가면 보리밭의 정취가 참 좋습니다.
보리피리의 소리를 리듬으로 만들수 있는 여유를 맹그러 보이시더....

계시판이 요사이 뜸 한데 모두 빠븐 일상인가 봅니다.
그럴수록 하늘을 보는 여유를 찾아 짬을 찾아 보는 재미도 괞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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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지금 함안 들녘에 보리 싹이 새파랗게 올라 옵니다..
    밤에는 정겨운 깨구리 소리.. 낮에는 시원한 보리 내음....
    둘 다 구워서 먹기엔 참 좋습지요...ㅋㅋ
    참, 일욜은 근뭅니다.. 요즘 여기 너무 조용하네요.
    여러분들께서도 잔차는 계속 타실 터이고.. 그라모 사람 사는 이야기 좀 늘어 놓아 봅시다요....^^;
  • 아...저도 가고 싶은데...일은 없고 돈은 안 벌어지고...자전거는 엉망이고...ㅠㅠ
    그리고 딴지하나 ...용가리님 정겨운 개구리소리용..
    우리집에서 잠 하루만 자보세요...잠을 못자용..시끄러워서
    ㅠㅠ ^^
    좋은 주말되세용....^^
  • ::: 두분 말씀중에..어디다 한표해야 하냐요?...
    저가 몇년전에 지리산 대성리 후박할아버지(아시는분은 모다 암!) 댁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겠됐는데...
    때가 가을이군요...그할아버지 며누님 되시는분이
    하시는 말씀이...시끄러워 주무시겠냐교? 그라더라구요 해서..아무렇치도 않게 괜찮읍니다...했거던요...밤에
    바람불어 도토리가 지붕위에 떨어지는데...그 지붕은
    양철지붕(도단)이였거던요...진짜 한숨도 못잤던 기억이
    맥스님 글 보고 생각이 났읍니다...ㅎㅎㅎ
    된장님 보성까지 잔거로 이동해요?...쪼금 안멀려냐...
    일요일 한바리 해보입시다...
  • 맥스님.. 촌은 여기가 더 촌인데 우찌 삼계도 마이 시끄럽나 봅니다??
    여기는 개구리들이 너무 약아서 전후방 1km에 열차 소리 들리모 한순간에 개구리 소리가 쉿!!
    이 놈들이 더 잘 안당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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