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가하신 바람개비님,빨래터님,된장님,꿈하나님,조나단님,민수님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동참하시고 산행은 처음이신 thinkfun(잼난생각)님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막판에 동동주 과다로 시간이 지연되어 덕분에 저와 된장님은
거의 수영을 하고 왔습니다...감기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만은 나름대로
낭만있고 추억에 남을 라이딩이었습니다....그리고 꿈하나님은 아이디를 첨부터 끝까지 잘 불러야 될 것 같습니다...잘못하면 하나님이 되버리는 수 가 있더군요...ㅎㅎ 좋은 저녁되시고 담에 또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thinkfun님 자주 참석하시면 충분히 같이 라이딩 하실 수 있을 겁니다....자...~ 조나단님 몇 장 않되지만 사진 올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