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좋았지... 로라위에서 몸풀기 그러나~~~ 골인후 사진은 없습니다. 찍사가 밧데리를 완전히 소진하는 바람에...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목표한 등수는 못 냈지만... 작년보다는 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대회는 반드시 한번씩 나가봐야 한다는것을 오늘또 느꼈습니다. 올해 대구대회 가장하이라이트... 초급 베테랑 출전 철티비... 공사장 헬멧... 공사장 신발.. 그리고 청바지.. 이분 아주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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