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히므로님과 삼계 임도 한바리 ....
어두운 산길 . 가끔 멧돼지 나오는 폭포 지나 ( 전 펌프대신 다음부터 장총 잔차에 묶어 다닐랍니다.) 광산사 까지.
히므로 님의 잔차가 그냥 예사롭지 않아서 첫눈에 알아봤습니다.
업힐때 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직 엔진 업글중이라 히므로님을 따라간다는건 애당초 무리였습니다. 짙은 어둠이 깔릴 시간이라 가끔 어릴때 들은 귀신 이야기가 재수없이 불현듯 뜨오릅니다. 이쒸~~
정말 불 X 요랑소리나게 따라 갈려고 산속에서 허둥거리며 ^^~~
뱀이 한마리 누워 있더군요.
순간 피하려다가 기우뚱 ... 잔차에 트레일러만 달았다면 잡아 왔을텐데.
참 재미있는 야간 라이딩~~
히므로님 동반라이딩 감사 드립니다.
꾸벅~
어두운 산길 . 가끔 멧돼지 나오는 폭포 지나 ( 전 펌프대신 다음부터 장총 잔차에 묶어 다닐랍니다.) 광산사 까지.
히므로 님의 잔차가 그냥 예사롭지 않아서 첫눈에 알아봤습니다.
업힐때 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직 엔진 업글중이라 히므로님을 따라간다는건 애당초 무리였습니다. 짙은 어둠이 깔릴 시간이라 가끔 어릴때 들은 귀신 이야기가 재수없이 불현듯 뜨오릅니다. 이쒸~~
정말 불 X 요랑소리나게 따라 갈려고 산속에서 허둥거리며 ^^~~
뱀이 한마리 누워 있더군요.
순간 피하려다가 기우뚱 ... 잔차에 트레일러만 달았다면 잡아 왔을텐데.
참 재미있는 야간 라이딩~~
히므로님 동반라이딩 감사 드립니다.
꾸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