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대회에서 몸으로 느껴었던 클릿 페달을 필요성을 알고 집에서 썩고 있는
페달과 신발을 일요일 가져옵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하겠지만 쓰다 보면 또
익숙해 지겠죠.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삼천리 넥스트라는 철티비 타다가 플라스틱 페달이 부서지는 바람에
중고로 인터넷에서 만원 주고 샀는데 받고 보니 빨간색 클릿페달이더군요.
파시는 분이 쓰시라면서 신발도 덤으로 주시고... 이제야 빛을 볼때가 된것 같습니다.
페달과 신발을 일요일 가져옵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하겠지만 쓰다 보면 또
익숙해 지겠죠.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삼천리 넥스트라는 철티비 타다가 플라스틱 페달이 부서지는 바람에
중고로 인터넷에서 만원 주고 샀는데 받고 보니 빨간색 클릿페달이더군요.
파시는 분이 쓰시라면서 신발도 덤으로 주시고... 이제야 빛을 볼때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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