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두 서너번 글과 사진 올린 "지니애비" 입니다
오늘 친구 한명과 지난주에 약속한-진해굴다리에서 헬기장 지나 시루봉까지-도전을 했습니다. 무지무지 힘들더군요 친구는 헬기장 지나 돌밭 업힐(끌고)지나 첫번째 송전탑(산등성이 길에서 처음 만나는 송전탑)도 무사히 지나고 무사시한 끌고 업힐 직후 도저히 안되겠다고 중도 포기하고 저는 기왕 맘 먹은거 이때 아니면 다시 도전할 용기가 안날것 같아 계속 도전했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송전탑부터 시루봉(해병혼 이라고 써놓은곳)바위까지 거의 8~90%를 끌고 메고 해서 결국 시루봉까지 무사히 도착해서 진해쪽 삼성아파트 뒤쪽 계단길로 연결된 등산로 따라 내려왔습니다 시루봉 지나 조금 내려오면 정자 나오구요 거기서 계단으로 된 등산로로 약수터까지 한 5~6분 끌고 내려오면 그 담부턴 계단이지만 계속 타고 끝까지 내려올 수 있답니다
오늘 일회용 카메라를 가져가서 몇장 사진 찍었는데 사진 인화되면 참고로 올려 볼께요
마창진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라이더들 께서는 저같은 이런 모험 안하시죠?
혹시 참고가 될까해서 몇자 적었구요 사진 인화되는데로 스캔해서 몇장 올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시간은 네 뎃시간 걸렸네요 낙오한 친구 보내주고 등산로에서 휴시중 잔차 관심있는분과 얘기 하느라 1시간 넘게 휴식했거든요 ....
두 서너번 글과 사진 올린 "지니애비" 입니다
오늘 친구 한명과 지난주에 약속한-진해굴다리에서 헬기장 지나 시루봉까지-도전을 했습니다. 무지무지 힘들더군요 친구는 헬기장 지나 돌밭 업힐(끌고)지나 첫번째 송전탑(산등성이 길에서 처음 만나는 송전탑)도 무사히 지나고 무사시한 끌고 업힐 직후 도저히 안되겠다고 중도 포기하고 저는 기왕 맘 먹은거 이때 아니면 다시 도전할 용기가 안날것 같아 계속 도전했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송전탑부터 시루봉(해병혼 이라고 써놓은곳)바위까지 거의 8~90%를 끌고 메고 해서 결국 시루봉까지 무사히 도착해서 진해쪽 삼성아파트 뒤쪽 계단길로 연결된 등산로 따라 내려왔습니다 시루봉 지나 조금 내려오면 정자 나오구요 거기서 계단으로 된 등산로로 약수터까지 한 5~6분 끌고 내려오면 그 담부턴 계단이지만 계속 타고 끝까지 내려올 수 있답니다
오늘 일회용 카메라를 가져가서 몇장 사진 찍었는데 사진 인화되면 참고로 올려 볼께요
마창진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라이더들 께서는 저같은 이런 모험 안하시죠?
혹시 참고가 될까해서 몇자 적었구요 사진 인화되는데로 스캔해서 몇장 올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시간은 네 뎃시간 걸렸네요 낙오한 친구 보내주고 등산로에서 휴시중 잔차 관심있는분과 얘기 하느라 1시간 넘게 휴식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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