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시는 이모부님께서 약 2주전에 자전거 타시다가 개인택시랑 사고가 났습니다..
자전거를 사신지 얼마되지 않아 보호장구가 없던차라 그냥 타고 나갔던차라 머리를 많이 다쳤습니다.
머리에 금이 갔고 귀가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다행이 금간부분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았고 귀역시 봉합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쳐서 신경도 살렸습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피해자인 개인택시기사가 자기 책임을 자꾸 회피하려하네요.
이모부님 말로는 사고기억이 자기가 "악~"이라고 소리친것밖에 기억이 안난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목격자까지 없어가지고 어떻게 할수도 없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암튼 지금현재 보험관련문제와 보상문제때문에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고는 자기가 조심한다고 일어나는게 아니지만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되도록이면 한적한 길은 피하시구요..
자전거를 사신지 얼마되지 않아 보호장구가 없던차라 그냥 타고 나갔던차라 머리를 많이 다쳤습니다.
머리에 금이 갔고 귀가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다행이 금간부분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았고 귀역시 봉합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쳐서 신경도 살렸습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피해자인 개인택시기사가 자기 책임을 자꾸 회피하려하네요.
이모부님 말로는 사고기억이 자기가 "악~"이라고 소리친것밖에 기억이 안난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목격자까지 없어가지고 어떻게 할수도 없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암튼 지금현재 보험관련문제와 보상문제때문에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고는 자기가 조심한다고 일어나는게 아니지만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되도록이면 한적한 길은 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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