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찐 된거에요... 바로 옆에 부스가 있었는데.. 괜히 그 무거운 넘 차에 싣고 갔자너요.. 차에 실려 있었는데.. 없었더라도 인사는 나눠야 했는데... 이넘 우짤까요? 빨래방님 미웡~! 그리고 마창진 팀들도 고생했습니다.. 얼굴 못본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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