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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울산 입니다.

정령치2004.07.14 22:13조회 수 18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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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출장 와서 집에도 못가고 있습니다.
집 나오면 고생이라고 ..........
옛 말이 딱 맞습니다.
집에 두고온 마누라와 딸래미가 제일 보고 싶네요^^
물론 자전거도 보고 싶지요?
밖에다 묶어 놓았는데 잘 있는지 모르겠네요^^
집에 가면은 열심히 광을 내어 주어야겠네요.
이곳에서...
주로 새벽에 출근 하기전에 조깅으로 새벽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도 타고 싶지만 ...
지금은 상황이 좀 그래서.
조금 참았다가 주말에 열심히 패달질 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느 피시방에서 이렇게 마창진에 자취를 남기고 갑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
맥스님은 자주 안부 전화 주세요
너무나 외로운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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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혼자서 심심하시겠네요. 무주 대회이후로 한번도 못 뵙네요. 저는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못타고 있습니다. 뒷바퀴가 찌그러지는 바람에 지금 열심히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방학 끝날때 쯤에 다 같이 한번 탔으면 좋겠네요
  • 헉...춘배님...안녕하십니꺼...어제는 제가 아파서일찍자서..오늘 아침에 봅니더..
    쿨럭...잔차빵구내러 가야지..^^
    그냥 울산까지 출퇴근하세용..그 거리가 얼마 된다고..
    헉..좀 되네...죄송^^
    참...지가용...거시기 림로라 울릉도님한테 거시기 했습니더...울릉도님..참 친절하시더만용...^^
    춘배님..혹시 피시방에서 울산아가씨를 거시기 하고 계시는것은 아니지용...
    더운데 수고하시고용...더우면 작업능률떨이지니까용..안전사고 거시기하세용...오시면 제가 시원한 팥빙수라고...사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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