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쳤습니다. 717 달려고 했는데 없다고 해서 dt swiss xr 4.1 이걸로 바꿨습니다. 림과 공임해서 9만원 줬네요. 괴니 공돈 날아 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놈은 비싼 놈이니 제값을 해 줬으면 좋겠네요. 전 요새 피자배달 알바한다고 자전거를 못 타고 있는데요. 이제 바퀴도 고치고 좀 있으면 끝나니 많이 타야 겠습니다. 무주대회 이후로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탈수 있는 날짜가 좀 맞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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