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실까바용...지가 일하는 가계뒤 용마산 토막거시기사건의 범인이 얼마전 검거 되었습니더..
회원 여러분...특히 저처럼 딸이랑 아내가 있는분들...주의 하십시오..
범인은...26세 딸과 50세초반의 아내로 밝혀져....경악을 금치못했지만,
태생이 이동네인지라,,주민들의 탐문결과...약 30년동안 술만 드시면
두발달린 거시기로 돌변...동네 주민들도 거품을 물어...현재 주민들도 사건의
동정의 여지와 탐원서를 준비한다고...합니더...
이상 술못먹는 변기자 였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