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코나님....혼자 정말 외롭지용...^^
지가 가고 싶은데....시간이 안맞네용...
요즘..컴뿌터들이 상태가 안좋은데다가 제가 실력이 없어서 잘 안고치지는 바람에 ㅠㅠ...정말 타고 싶은데...
누가 저 대신 코나님이랑....안민고개대첩에 참가해주세용.....ㅠㅠ
헉...이런...코나님...혹시 코난바바리안입니꺼^^
그 높은 곳을 13분만에 올라가시다니...혹시 자동차아닙니꺼...^^
안민정자까지 저의 최고 기록은 푸하하 40분입니더..한번도 중간에 안쉬고....ㅠㅠ 비오는날은 한시간입니더..
넘 빨리달리면 태릉에서 온나합니더...조심해서 댕겨오세용...^^
어김없이 혼자 타야하는줄 알고 ..좀 늦은감도 있고해서
천천히 갔었는데...멀리서 보니 굴다리 밑에 찬차가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열나게 갔는데,,먼저 올라가라고 그러더군요,평소에 안면이 있는그분은 오늘 일을 넘 열심히하는바람에 올라갈 힘이 없다며...허~걱~~~
오늘도 게거품 물며 혼자 패달질을 하며 올라갔습니다.
컨디션이 좋았던 관계로다가 정상에서 바로 임로 약수터까정 ===> 쭉 ~~~ 물만마시고 다시 돌아왓습니다.
왠지모를 허전함이 뛰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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