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입문한지 1달여 지나면서 보니
혼자라이딩 하다가 갈을 제대로 인지안하고 가서 거의 초죽음상태로 한번
타바서리
(웅동소사에서 천자봉 시루봉 안민고개 헬기장 가까운줄알고 같다가 7시간의 사투끝에 집에도착 끌고 바이크도 아니고 천자봉에서 시루봉 안민고개 헬기장 까진는 거의 메고바이크 )
그냥 안민고개까지 도로로 갈려구해도 이놈의도로가 밤에는 차들이 총알처럼달리니 안미고개도가기전에 도로에서 질려버리고
그래서 그냥 웅동 소사 임도로 밤에 라이딩 같이하실 진해 용원이나 청안동
쪽에 계신 회원님이 안계신가요( 임도길이 왕복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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