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이착륙할때 까정 거기서 기다려 보시오! ^^
어디냐 하면 진해에서 올라오면 검문소를 지나 굴다리를 지나면 포장마차들이 즐비해 있지요? 고럼 고옆에 공터에 주창장과 정자가 하나 있지요. 거기에 공중화장실도 있을꺼요. 그옆으로 차가 진입 못하도록 막아 놓았는데 그길로 끝까정 가다가 등산객한테 여쭈어 보면 갈카 줄꺼요. 참고 됩니까? 안되면 다시 답변주시오!

^^ 정확한 명칭은 헬기장이 아니구, "방공포" 예요.^___^ 일제때 미군 폭격기 쏴 맞출려구 거기다 콘크리트 갖다부어서 대공포를 설치했던 장소구요. 지금은 가는길에 풀들이 좀 많이 자라서 길을 잘 살피셔서 올라가셔야 해요. 지난주 일요일에 올라갔더니, 거기서 모형 비행기 날리시는 부부가 있길래, 좋은 구경했습니다.

헬기장쪽으로 가시다가 꼬옥등산객한테 물어보시고..올라가십시요..안그러면...시루봉까지 쭈욱 끌고 바이크됩니더..안가본 사람은 그 심정모릅니더...미치고 환장합니더...^^

조금더 가면 더 완전히 정신병자가 되겠죠. 맥스아재요. 잘 지내십니까? 운제 한번 달려야지요. 컴 잘 사용하고 있소이다. 물론 지금 접속하고 있는 것도 아재가 주신 컴이요. 근데 진짜!! UDT맞나? 언뜻 스쳐지나가듯 들었는것 같은데? 답변주소, 족팔린다고 생각하면 제 블로그에 남겨주이소.....추석 잘 보내시고,

빨래터대장님..안녕하세요...넹..실력을 다지서..살도 좀더 빼서 달려야지용...^^
저는 유디티아닙니더...ㅠㅠ
그냥 우리동네특공대입니더..ㅠㅠ
참고로..저의 신검결과를 말씀드리지요..
1.시력검사..검사관 왈 집에가라...좋겠네...
2.발바닥 보드니..검사관...아이고..이래가 뛰수는 있나.
3.핏줄보더니...앗...정맥혈류관 이상이당...
4.심리테스트 불합격...와...200명주에 골통9명이네..
그래서..면제받았서용...저는 끝까지 현역보내달라고 사정사정해서..방위간것이어용..^^

이론!
질문에 주제에서 벗어나는 답글들이 주렁주렁 열렸네.....
길 찾았는가 몰것네?

요술풍선님..잘갔다왓나모르겠네용...^^
궁금하네용...
빨래터님..조만간 개기묵으러 함가지용....^^
거시기 커피도 묵고 싶엉요...^^

넹....요술풍선님도..즐거운 설날되세요...
절많이 해서 돈 많이 버세용...^^
그럼...펑...으악

무신....다큰 남자가 무섭다고 합니꺼....
^^
저는 겁이 나도 남들이 걍타니 혀바닥깨물고 탑니더..
언제 같이 타는날 이런 말씀하시겠지요..
무신 이런기 잔차를 다 타노..ㅠㅠ 뚱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