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고개 올라갓다가 포장마차에서 오뎅먹고 내려오는길에 임도 약수터 까지 갓다가 생각나서 찍은사진입니다. 작년에 회원님들과 갓을땐 정신없이 따라가서인지 거리가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앗는데 이번에 혼자 갓더니 그때보다 길게 느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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