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불모산 갔습니다.
음... 첨부터 헤멨습니다, 예전엔 길이 안딱여서 차가 안다녔는데 차가 다니는 바람에 어디로 가야될지 국도 톨게이트 까지 갔다가 빽해서 다시 교회 옆 공사길로 들어갓죠...ㅡ.ㅡ 거기서 30분까먹구...
여차여차해서 불모산 입구 로해서 갔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업힐에서 자꾸 넘어지는 바람에 끌고 갔습니다...ㅜ.ㅜ 나중엔 타고 갔지만여
장유폭포 쪽으로해서 또 쭉업힐 진짜 오랜만이라그런지 업힐 이 제대로 안되구 지겹구 임도가 나왔는데 거긴 왜이리도 긴지.
우와..1시에 출발해서 제일 마지막에 자전거 매구 가는곳까지 4시간넘게 걸리더라구여..요즘빡시게 안탔더니.하반신이 말을 안들어서.
암튼 어젠 홀로 불모산 잘갔다왔구요,
추석은 잘쉬셨는가 모르겠네요.. 전 10월중순경에 주.야 업무들어갑니다,
올해는 병이 안걸렸음 하네요,
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