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보았네, 딱!
한번은 안민고개에서, 한번은 진해검문소 가는 길에서.....지금 공무원이 되어 있을꺼야! 그때 시험 합격하고 대기하고 있다고 했으니.......

용가리님의 인물도 그렇지만 배경이 기가 막히게 멋있네요. 여기가 어디죠?
그런데 뒤 언덕 내리막길 오른쪽으로는 절벽 같은데...
약간 아찔하네요. 자전거를 잘 타는 분들만 갈 수 있는 코스인듯...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마창진의 모든 입문자님들이 반드시 통과하는 코스ㅠㅠ
간혹...그냥 지나쳐서 쭈욱 가는 사람도 있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맥스 결과를 야그 해주셔야지.....폰에 119번호 찍힙니다. 계속가면.......

사진 감사드립니다~. 저도 irc갔다오던 기억이 새롭게 납니다. 자전거는 혼자서 쭉~ 타고 있는데... 왈바님들 만날 기회가 잘 없네요. 자주 참석하도록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