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 브라더스(CRANK BROTHERS)
크랭크 브라더스가 선보인 신제품으로 에그비터의 단점을 보완한 모델이다. 페달이 닿는 면적을 넓히기 위해 카본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플랫폼을 달았다. 에그비터와 마찬가지로 흙이 잘 끼지 않고 4개의 바인딩을 쓴다. 컬러는 파랑, 노랑, 초록 3가지이며, 무게는 294g. 22만 원선
후지(FUJI)
시마노의 PD-M324를 벤치마킹한 보급형 XC용 모델이다. 클릿 바인딩은 물론 크롬몰리 보조 플레이트가 달려 일반 신발로도 탈 수 있다. 바인딩은 한쪽에만 달려있으며 장력을 조정할 수 있다. 9만 원선
MTB 크로스컨트리용
레이싱용 모델에 비해 무겁고 부피가 크지만 값이 저렴해 전용 페달과 신발을 처음 쓰는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5만 원 이하의 저가형의 경우 구조가 복잡해 바인딩 장치에 진흙이 끼면 쉽게 빠지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일부 모델은 일반 신발로도 사용할 수 있게 플랫폼 페달 타입의 보조 플레이트가 달려있어 편하다. 물론 필요한 경우 분리할 수 있다.
일반적인 크로스컨트리용으로는 크랭크 브라더스 캔디 SL과 시마노 PD-M520, 타임 A.T.A.C XC 카본, 후지 원사이드 페달 등이 적당하다.
리치(Ritchey)
시마노 SPD 시스템과 호환되는 리치의 보급형 모델이다. 양면으로 두 개의 바인딩이 달려 있으며 각각 장력을 조정할 수 있다. 5만 원선
시마노(SHIMANO)
PD-M959와 PD-M940의 보급형 모델로 흙이 끼지 않고 값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 모델에 적용되는 실드 베어링 카트리지 액슬을 사용했다. 탈착이 가능한 플라스틱 보조 플레이트가 있어 일반 신발로도 쓸 수 있다. 은색과 검정 두 가지 컬러에, 무게는 380g. 4만 원선
타임(TIME)
알루미늄 액슬과 카본 보디를 사용한 모델로 가볍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톱모델인 A.T.A.C 티탄 카본과 마찬가지로 A.T.A.C와 셀프 클리닝 기능이 있으며, 값이 저렴하다. 22만 원선
크랭크 브라더스(CRANK BROTHERS)
크랭크 브라더스가 에그비터로 만든 다운힐용 페달이다. 크롬몰리 스핀들과 카본 스틸 윙, 알루미늄 플랫폼 등으로 되어 있으며, 플랫폼 양끝에는 교환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트랙션 플래이트를 달았다. 무게는 540g. 16만 원선
시마노(SHIMANO)
시마노의 다운힐용 제품인 PD-M646의 후속 모델이다. PD-M959와 같은 디자인의 바인딩을 사용해 흙이 잘 끼지 않는다. 보디가 플랫폼 안에 12.5°로 기울어 있어 신발의 탈착이 빠르고 쉽다. 클릿의 장력 조정나사가 위쪽을 향해있어 조절이 편하다. 무게는 552g. 12만 원선
MTB 다운힐용
다운힐은 크로스컨트리보다 험한 지형을 달려 라이딩 도중 페달에서 발을 뗄 때가 많다. 따라서 보다 쉽고 빠르게 탈착할 수 있으며 미끄러지지 않도록 넓은 케이지가 달려 있다. 물론 거친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다.
제품을 고를 때는 진흙 배출성 보다는 탈착과 페달링의 편이성, 내구성 등을 꼼꼼히 살피도록 한다. 시마노와 VP의 다운힐 페달이 인기를 얻고 있다.
타임(TIME)
타임의 A.T.A.C와 셀프 클리닝 기능이 있는 다운힐용 모델이다. 넓은 오버사이즈 플랫폼은 보다 빠르고 안정감 있는 페달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알루미늄 바디와 크롬몰리 스핀들을 사용하고, 무게는 530g. 17만 원선
VP
대만의 페달 전문 제조업체인 VP가 시마노 PD-M646을 벤치마킹해 내놓은 다운힐 모델이다. 빨간색 보디에 검정색 케이지로 강렬한 느낌을 주며, 성능 또한 PD-M646에 결코 뒤지지 않고 값도 싸다. 8만 원선
크랭크 브라더스가 선보인 신제품으로 에그비터의 단점을 보완한 모델이다. 페달이 닿는 면적을 넓히기 위해 카본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플랫폼을 달았다. 에그비터와 마찬가지로 흙이 잘 끼지 않고 4개의 바인딩을 쓴다. 컬러는 파랑, 노랑, 초록 3가지이며, 무게는 294g. 22만 원선
후지(FUJI)
시마노의 PD-M324를 벤치마킹한 보급형 XC용 모델이다. 클릿 바인딩은 물론 크롬몰리 보조 플레이트가 달려 일반 신발로도 탈 수 있다. 바인딩은 한쪽에만 달려있으며 장력을 조정할 수 있다. 9만 원선
MTB 크로스컨트리용
레이싱용 모델에 비해 무겁고 부피가 크지만 값이 저렴해 전용 페달과 신발을 처음 쓰는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5만 원 이하의 저가형의 경우 구조가 복잡해 바인딩 장치에 진흙이 끼면 쉽게 빠지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일부 모델은 일반 신발로도 사용할 수 있게 플랫폼 페달 타입의 보조 플레이트가 달려있어 편하다. 물론 필요한 경우 분리할 수 있다.
일반적인 크로스컨트리용으로는 크랭크 브라더스 캔디 SL과 시마노 PD-M520, 타임 A.T.A.C XC 카본, 후지 원사이드 페달 등이 적당하다.
리치(Ritchey)
시마노 SPD 시스템과 호환되는 리치의 보급형 모델이다. 양면으로 두 개의 바인딩이 달려 있으며 각각 장력을 조정할 수 있다. 5만 원선
시마노(SHIMANO)
PD-M959와 PD-M940의 보급형 모델로 흙이 끼지 않고 값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 모델에 적용되는 실드 베어링 카트리지 액슬을 사용했다. 탈착이 가능한 플라스틱 보조 플레이트가 있어 일반 신발로도 쓸 수 있다. 은색과 검정 두 가지 컬러에, 무게는 380g. 4만 원선
타임(TIME)
알루미늄 액슬과 카본 보디를 사용한 모델로 가볍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톱모델인 A.T.A.C 티탄 카본과 마찬가지로 A.T.A.C와 셀프 클리닝 기능이 있으며, 값이 저렴하다. 22만 원선
크랭크 브라더스(CRANK BROTHERS)
크랭크 브라더스가 에그비터로 만든 다운힐용 페달이다. 크롬몰리 스핀들과 카본 스틸 윙, 알루미늄 플랫폼 등으로 되어 있으며, 플랫폼 양끝에는 교환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트랙션 플래이트를 달았다. 무게는 540g. 16만 원선
시마노(SHIMANO)
시마노의 다운힐용 제품인 PD-M646의 후속 모델이다. PD-M959와 같은 디자인의 바인딩을 사용해 흙이 잘 끼지 않는다. 보디가 플랫폼 안에 12.5°로 기울어 있어 신발의 탈착이 빠르고 쉽다. 클릿의 장력 조정나사가 위쪽을 향해있어 조절이 편하다. 무게는 552g. 12만 원선
MTB 다운힐용
다운힐은 크로스컨트리보다 험한 지형을 달려 라이딩 도중 페달에서 발을 뗄 때가 많다. 따라서 보다 쉽고 빠르게 탈착할 수 있으며 미끄러지지 않도록 넓은 케이지가 달려 있다. 물론 거친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다.
제품을 고를 때는 진흙 배출성 보다는 탈착과 페달링의 편이성, 내구성 등을 꼼꼼히 살피도록 한다. 시마노와 VP의 다운힐 페달이 인기를 얻고 있다.
타임(TIME)
타임의 A.T.A.C와 셀프 클리닝 기능이 있는 다운힐용 모델이다. 넓은 오버사이즈 플랫폼은 보다 빠르고 안정감 있는 페달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알루미늄 바디와 크롬몰리 스핀들을 사용하고, 무게는 530g. 17만 원선
VP
대만의 페달 전문 제조업체인 VP가 시마노 PD-M646을 벤치마킹해 내놓은 다운힐 모델이다. 빨간색 보디에 검정색 케이지로 강렬한 느낌을 주며, 성능 또한 PD-M646에 결코 뒤지지 않고 값도 싸다. 8만 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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