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다시 찾게되어 다행 입니다. 자기가 가장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사람은 좋은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는것 당연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욕심을 행동으로 절도가 되나요?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서로를 못 믿기에 도둑맞지 않도록 용가리님의 말씀처럼 관리도 중요 합니다.
하지만 그 도둑 반성하는 기미는 거녕 변병만 늘어 놓고잔머리 굴리고 있군요. 죄값을 받아야겠네요. 그 도둑 앞으로 어떻게 될렸지 앞으로 소직좀 전해 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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