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장거리 라이딩을 갔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6시 50분에 출발해서 길을 못 찾아 어리버리 하다가 8시가 좀 넘어서
굴다리 밑에서 만났습니다. 그때부터 열라게 달라기 시작해서 중간에 3분 쉬고 열라게 달리다가 또 3분 쉬고 이렇게 한 5번 정도 쉬고
3시간 반 정도를 달린 것 같습니다. 철인이라 체력이 대단하시더군요. 점심도 얻어 먹고, 핸들바도 넘흐 저렴한 가격에 양도
받았습니다. 오늘 라이딩 재밌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잠이 엄청 잘 올듯 싶네요. 담에 또 같이 타자고 하시는데 어허 한번 같이
타고 나니 쉽사리 결정 내려지지가 않습니다.
굴다리 밑에서 만났습니다. 그때부터 열라게 달라기 시작해서 중간에 3분 쉬고 열라게 달리다가 또 3분 쉬고 이렇게 한 5번 정도 쉬고
3시간 반 정도를 달린 것 같습니다. 철인이라 체력이 대단하시더군요. 점심도 얻어 먹고, 핸들바도 넘흐 저렴한 가격에 양도
받았습니다. 오늘 라이딩 재밌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잠이 엄청 잘 올듯 싶네요. 담에 또 같이 타자고 하시는데 어허 한번 같이
타고 나니 쉽사리 결정 내려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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