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둘레 65센티짜리 멧돼지도 입을수 있을까용...^^

거시기 만수님...입어보고..옷이 안벗겨지면..우짜지예^^

칼로 째면되지....다리나, 바지 둘중에.....어느것이 가능성이 더 많을까?

ㅠㅠ 빨래터님..안녕하세용..
거시기 저번에 저한테 싸게 주신 펄이니미널 쫄바지 사이즈가 우찌 되는지용..^^
더이상 지 몸에 칼을 대면 안됩니더..^^
나중에 돈많이 벌면 잔차타고 우주여행도 가야되는데..
달에서 다운힐하면 얼마나 재미 있겠습니꺼^^

L 이요.
거때까정 목숨연명 할려면 피터지는 고통이 따른 다른것 아시지요?
우주유영이 가능할 그날까정! 많이 벌어 보자고......근데 맥스님은 연배가 우째되요? 혹시 나보다 많거나 동갑은 아니것지.....

쿨럭....쿨럭...빨래터님...지는 돼지띠여용...^^
아이디 보시면...그게 저의 생년월일입니더..^^
71년....7월....31일...양력으로 저의 생일입니더..^^
빨래터님은 거시기 지보다 연배가 우지예^^

그 참, 바지 하나 갖고 말 많네~~~ 저는 소띱니다...후다닥~~~ㅋㅋ

나! 뿔라진 나이요. 몇살이게?

허거덕...만수님..안녕하세요.
.거시기 물팍바로위에 둘레를 금방 재어 보았는디용....44센치미터가 조금 넘네용..
아...미치고 환장하겠네용...ㅠㅠ
언런 다리의 살을 잘라내야 되겠네용...^^
제가 참고로 오래전에 빨래터님한테 산 쫄쫄이도...설설 실밥들이 도망가기 시작합니더...^^
이상하네...살이 빠진다 카더만 살만 자꾸찌고 환장하겠넹....ㅠㅠ

운동은 않하고 많이 처.... 묵으니 그러치~~

만수야 나도 함 입어보자.

ㅠㅠ 내가 뭘 많이 묵는다고...
묵어보았자 삼겹살8인분 정도밖에 못묵는데...ㅠㅠ
넘하시는군용....ㅠㅠ

밖에~~~~? 오매~~ 무시라!
그라모 나랑 xxx행님 가게서 누가 마이 묵나 내기 함 하입시더~~~

쿨럭..용갈님...내기 하면 지한테 지낀데용..
왜냐하면 고기 맛있으면...계속묵고...계속 묵고...
화장실가서 토하고...또묵고...또 묵고...하는디용..
우찌 이기겠습니꺼^^
우엑....

지는요~~ 괴기 맛있으면 계속 묵고... 또 묵고... 화장실 가서 싸고... 또 묵고...묵고... 하는디용~~ㅋㅋ
우찌 이기겠습니꺼^^ 시간되모 함 가입시더, 제가 함 쏩니더...^^

리플달린 수 보고 들어와봤는데.....바지 억수로 많이 파는줄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