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에 출발했는지는 잘모르겠고 밥먹고 헤어지니 1시반~2시 사이였습니다.
박춘배님 외에 2명 더오셨더군요. 2명모두 중리분이셨습니다.
역시나 출발할때부터 장난 아니더군요. 엄청 달리시더군요 ㅡㅡ;
처음부터 힘을 주며 달려서 그런지 오르막 오르면서 다리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쥐가 나는것이었던겁니다..ㅜ
코스 안내를 해야되는데 가면갈수록 자꾸 쳐지는게 아주 무안하더군요..ㅎ
어느 한곳은 공사한답시고 길자체를 막아 버리고...
암튼 뒤를 지키면서 정상까지 꾸역구역 올랐습니다.
정상에 오르자 바로 내려가면 아쉽다고 해서 벽계마을로 내려가서 다시 양성삼거리로 올라오는 코스를 정했습니다.
12시안에 도착하는걸로 잡았는데 20~30분정도 초과 되어 버렸습니다.
라이딩이 끝나갈 무렵 중리에 장난감마트사장님이랑 박춘배님은 보이지도 않더군요....ㅋ
라이딩이 끝나고 어느 감자탕집에 밥을 먹었는데 맛이 없더군요.
한달전까지만해도 그집 뼈다귀해장국이 맛있었는데 오늘은 완전 맹물 같았습니다. 장사가 워낙에 잘되는 집인데 인제 돈좀 벌었다고 대충대충 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장사 그만할 모양입니다.
밥값은 장난감마트 사장님께서 내셧는데 잘먹었다는 인사도 못드린것같네요.. 밥잘먹었습니다.
암튼 오랜만에 빡세게 자전거 탔습니다.
거의 혼자서 타다보니 관광라이딩으로 타게 되었는데 앞으로 이렇게 빡세게 타야겠습니다. ㅎㅎ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박춘배님한테서 스템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깜박해버렸네요 ㅋㅋ
정신이 이래서야 ㅋㅋ
오늘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박춘배님 외에 2명 더오셨더군요. 2명모두 중리분이셨습니다.
역시나 출발할때부터 장난 아니더군요. 엄청 달리시더군요 ㅡㅡ;
처음부터 힘을 주며 달려서 그런지 오르막 오르면서 다리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쥐가 나는것이었던겁니다..ㅜ
코스 안내를 해야되는데 가면갈수록 자꾸 쳐지는게 아주 무안하더군요..ㅎ
어느 한곳은 공사한답시고 길자체를 막아 버리고...
암튼 뒤를 지키면서 정상까지 꾸역구역 올랐습니다.
정상에 오르자 바로 내려가면 아쉽다고 해서 벽계마을로 내려가서 다시 양성삼거리로 올라오는 코스를 정했습니다.
12시안에 도착하는걸로 잡았는데 20~30분정도 초과 되어 버렸습니다.
라이딩이 끝나갈 무렵 중리에 장난감마트사장님이랑 박춘배님은 보이지도 않더군요....ㅋ
라이딩이 끝나고 어느 감자탕집에 밥을 먹었는데 맛이 없더군요.
한달전까지만해도 그집 뼈다귀해장국이 맛있었는데 오늘은 완전 맹물 같았습니다. 장사가 워낙에 잘되는 집인데 인제 돈좀 벌었다고 대충대충 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장사 그만할 모양입니다.
밥값은 장난감마트 사장님께서 내셧는데 잘먹었다는 인사도 못드린것같네요.. 밥잘먹었습니다.
암튼 오랜만에 빡세게 자전거 탔습니다.
거의 혼자서 타다보니 관광라이딩으로 타게 되었는데 앞으로 이렇게 빡세게 타야겠습니다. ㅎㅎ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박춘배님한테서 스템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깜박해버렸네요 ㅋㅋ
정신이 이래서야 ㅋㅋ
오늘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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