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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나요...

상혁2004.11.04 00:15조회 수 22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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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궁뎅이야 ㅡ,.ㅡ   오랜만에   경남대까지 갔다왔네요     혼자 살살 타고 댕기는 것도 재밌네요

오는 길에   갈사리님, 맥스님 , 맥스님 동생분(?)이랑   용가리행님  다 뵙고 ㅎㅎ

갈사리님의  드롭 아웃   고치시는 실력에   놀랐습니다..   자전거 공구도 많이 갖고 계시고...

용가리형  창원에 오시는 줄  알았으면   얹혀갈 수 있었는데 ㅡㅡ;;

학교 세미나 있어서  학교로  그냥 올라갔는데, 세미나 끝났더군요 ㅜㅜ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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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나요 (by ........) 잘 들어가셨나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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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맞다~~ 왜 내가 생각을 못 했을꼬~~
    캐리어에 니 잔차까지 다 실을 수 있었는데 내가 생각이 짧았다..^^;;
    사실 그냥 우리끼리 한 말로 고기 구워 먹으러 간다고 했지만 진짜 거기 갈 거란 생각은 못 했거든.. 미안타!
    담에 만나면 내가 기꺼이 태워 주꾸마...^^
  • 그리고, 오늘 갈사리님 덕분에 인간계 지옥계 천상계 모두합쳐 삼계에 살고 있는 맥스(아따~~ 길다!)님의 잔차 무사히 업글 완료 했습니다! 이제 두고 보십쇼.. 맥스님 날라 댕길낍니더...ㅋㅋ
    맥스님, 오늘(아니~ 어제..) 그 비싼 점심, 저녁 잘~~ 얻어 묵고 갑니더~~ 앞으론 차 안 가지고 갈끼다!?
    또, 나이가 나 보다 많으면서 끝까지 존댓말로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셨던 그 감천씨!
    금욜 업글 제 2탄을 기대하이소~~~^^
  • 상혁글쓴이
    2004.11.4 01:25 댓글추천 0비추천 0
    행님 미안하긴요, 일부러 운동하려고 거까지 갔는데 왕복해야죠.. ㅋㅋ 그나저나 딱지가..아까워서 우얍니까 -_-;
  • 막힌 변기 뚫기의 귀재 맥스입니더..^^ 어제 상혁님 왔는데...넘 바빠서..제대로 대접도 못하고..ㅠㅠ
    담에는 밥이라도 거시기..^^
    용갈님..산에 가서 군용헬멧만 하나 주우면..바로 본전 나옵니더..^^ 금속탐지기 개발계획중입니더..^^
    쿨럭....어제 고기 조금묵고 집에 갔더니...부르르....변기가 막혀서....잠도 못자고 고친다고...부르르
    이제 혹시 여러분의가정에 변기가 막히면...바로 연락주세용...시원하게 거시기 헤드립니더.....
    제가 변씨라서 그런지 변기는 정말 잘 고친다고 우리 집사람이 뽀뽀를 다 해주더군용....밥묵은것 다 토했지만..ㅠㅠ
    그럼....펑..으악...
  • 맥스님은 참~~ 다재다능 하시네예.. 변기도 다 뚫고...ㅋㅋ
    행수님이 뽀뽀를 해줬다고예? 어젠 집에서 쫓겨날 것처럼 얘기 하시더만..
    변기라도 뚫어야지 우리가 뭐 별 수 있습니꺼.. 그건 저도 마찬가지라예~~~ㅠ.ㅜ
  • 2004.11.4 12: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막힌 변기 뚫기의 귀재 맥스입니더..^^ <---맥스님 덕분에 마창진에 들어오면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더 ㅋㅋ
    에휴 그나저나 용품 다팔아가면서 겨우 로라 하나 장만하게 되는군요.....ㅋ
    근데 겨우 구입한 용품을 헐값에 넘기니 가슴이 아픕니다...ㅠ
    앞으로 요번 겨울뿐만아니라 집에서 로라만 탈듯 ㅋㅋㅋ
  • 우리 상혁군 잔거 실력은 알아줘야 한다카이...맥스량 같이 일하는 동생....상혁군 잔거타시는것 보고는 벌어진 입이
    제자리 찾지를 못하더라구요...그 동생 하는 애기카 아니 잔거를 가지고 저렇게 할수있다 있다 말이죠...ㅎㅎㅎ
    아무튼 반가웠어요...즐라...안라 하시구요...또 봐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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