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덩벼락맞고 거품물고 있는 맥스입니더...^^
생활의 상식...변기 뚫기편입니더..^^
준비물...
1.브레이크 케이블...
2.세탁소에서 주는 흰색 옷걸이..
3.옷 삶을때 쓰는 스뎅바께스
4.빨레용세제...
....
먼저...브레이크 케이블을 변기 깊속이 삽입을 합니다...숙숙 넣어봅니다...쭈욱 넣어 뽑아봅니다..
느낌이 옵니다...쿨럭..무엇이 막고 있는지 감이 팍팍 옵니다...우엑...그래도...꾸욱 참습니다...
그리고...옷걸이를 이용...다시 쭈욱 넣습니다...넣다뺏다 반복하면....변기의 수위가 낮아집니더..^^
바깨스에 물을 받아서....의자를 준비하고...옷을 홀랑 벗습니다...자...느낌이 옵니다...
의자위에 알몸으로 올라가서....바께스를 머리위로...올립니다...똥꼬에 힘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끙...소리를 내면서...바께스의 물을 폭포처럼 변기에 한번에 다운힐합니다.....브레이크 잡으면 안됩니다..
바로..결과 나온니다...물이 내려가더지...아니면...화장실 덩으로 도배를 하던지..둘중하나입니다...
참고로 저는 실패....
고래서....사워하고..사워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습니더...바께스에...그리고...세제를 많이 넣습니더...
두주먹정도...넣습니더....
다시...옷걸이를 이용...변기의 수위를 낮춥니더...전과 동일한 방법으로...우엑...이미...화장실 바닥이 덩 천지라 아무데나 토해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더...^^
다시..의자에 올라갑니다..상당히 위험합니더...뜨거운 물이라...세제까지...
바짝 업힐하는 기분으로...번쩍 덥니다....그리고...다운힐....빠쑈.......
시원하게 변기가 거시기 됩니다...의자에서 내려올때 덩 조심하면..끝입니다....
그럼...미끈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