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맥스형하구 저하구 상혁님 찾아 갔더랬습니다.
주제: 우리도 앞바퀴를 들고 달리고 싶다.
창원대에서 가서 전화 해서 상혁님을 만났습니다.
몇번의 시범
이야~~호~~헉~~ 감탄사만 연발...보기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그뒤 상혁님과 아쉬운 만남뒤 헤어짐 일단 다른 곳에 들러 일을 보고
테스트를 하기 위해 사무실에 발발이 도착...푸하항 드디오~~~
비옵니다.. 못나갑니다..하늘도 무심합니다..
하늘이 안도와 줍니다. 나가서 타고 싶지만 머리 빠질까봐 못탑니다.
이젠 저도 30대 쑤신데두 많고 비오면 허벅지 밑 무릎 두번째관절및 세번째 부분이 아파 옵니다.
오늘도 비련의 주인공 ~~mㅡ.ㅜm~~(서글픈 수퍼맨) 왔다 갑니다.
주제: 우리도 앞바퀴를 들고 달리고 싶다.
창원대에서 가서 전화 해서 상혁님을 만났습니다.
몇번의 시범
이야~~호~~헉~~ 감탄사만 연발...보기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그뒤 상혁님과 아쉬운 만남뒤 헤어짐 일단 다른 곳에 들러 일을 보고
테스트를 하기 위해 사무실에 발발이 도착...푸하항 드디오~~~
비옵니다.. 못나갑니다..하늘도 무심합니다..
하늘이 안도와 줍니다. 나가서 타고 싶지만 머리 빠질까봐 못탑니다.
이젠 저도 30대 쑤신데두 많고 비오면 허벅지 밑 무릎 두번째관절및 세번째 부분이 아파 옵니다.
오늘도 비련의 주인공 ~~mㅡ.ㅜm~~(서글픈 수퍼맨) 왔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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