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든 10월과 11월이 거의 지나 갔습니다 그동안 그힘들던 유격 ㅜ.ㅜ (죽을뻔했습니다)
ATT에 검열까지 힘들단건 거의 끝이 났습니다 아직도 한번씩 더남았지만 올해는 거의 다보낸거 같습니다
그덕에 5킬로가 더빠져 군에 와서 30킬로나 빠져 부렀습니다 ^^
힘들지만 나름대로 보람도 있고 구석가서 나약한 제자신에 눈물도 보였지만 저 열심히 다견디고 있습니다
창원에서 다시 잔차를 타는 그순간까지 그날만 바라보며 쭈~~~욱 참아 볼랍니다
보고싶은 왈바 마창진여러분 갑자 건강히 잘 군생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추워서 고생이지만
담에 휴가나가면 터형님 찾아서 인사 드리로 꼭 가겠습니다 ^^
추운겨울 방한잘되는 옷 따시게 입으시고 안전 안전~~~ 라이딩 하십시요 ^^
사진은 일병 정기때찍은겁니다 인상이쫌 드럽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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