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천만다행입니더....
저는 많이 넘어지는 타입입니더...그래서...왜...한때 오토바이족들이 들고 다니던...매고 댕기던 테크노가방..왜...플라스틱으로 된 있지않습니꺼....제가 옛날에 살때는 거의 20만원 가까이 주었는데...요즈음은 3-4만원 하면 살수 있을 것입니더...이것이 넘어졌을때..등을 무지 하게 보호해줍니더...그리고...찐 계란같은것도 넘어져도 깨지지 않습니더....비도 잘 안들어옵니더...또한....지갑을 별도의 공간에 보관가능합니더...^^
그럼...비가와서 행복한 토요일의 맥스였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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