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악을 하는군! 자슥!! 난 못간다. 집에 아그 데리고 겨울바람이나 쐬러갈란다. 잘 다녀오이라! 니가 또 슬슬 싱글 바람이 부는가봬?
자전거도 바꾸지.....이 참에,

터님...히므로님 다들 안녕하시죠?...울만에 뷥게되는군요...우짜다 이사도 했고...거시기 그렇게 됐읍니다...ㅎㅎㅎ
일욜님 좋은 코스 정했군요....전 지인들과 지리산 산행계헥이 잡혀있어...다음 기회에 뷥도록할게요...
윗바람재에서 진동쪽으로 호적하고 그렇게 험하지않고 가족과 같이 등산도 깡쭈합니다...잘 다녀오세요...안녕...

앗...히므로님..안녕하세용.....
꼭두새벽부터 라이딩을 즐기시는군용...^^
아깝다....새벽에는 지가 힘들어서....잘 댕겨오세용...^^

히므로 행님, 거시기 든든한 동반자 있잖습니꺼.. 시꺼먼 멍멍이!!
저는 근무라서 일단...ㅡㅡ;;
갈사리님, 맥스 사장님.. 두 분 모두 안녕하시죠? 요즘 제가 쫌~ 바쁜 관계로... 건강하시소오~~~^^

용가리행님 요즘 안보인다싶더니만 그동안 바빠서였군요 ㅎㅎ
수고가 많으십니더~

수고는 무슨.. 맨날 쳐묵고 운동도 안하고 디비 잔다꼬 바쁘단 소리제...
뱃살이 씹힌다, 씹혀~~ 으이구! 내 어떻게 뺀 뱃살인데 그 넘의 통닭들 때문에...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