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새해에는 존 꿈들 뀌쎴는지요?....발카오는 새해에는 회원님들에게 좋은일만 있어면...왔어면
좋겠읍니다...저도 이런...저런...염 을 안고 멀리...높은곳을 계획했어냐...날씨와...기후와...
여타 사정으로 잡다한 염을 용지봉에서 발카오는 새해에 해를 맞이하면서 보내게 됐읍니다...
용지봉에서 올해에 겨울맛(?)을 확실히 보기는 봤읍니다...
그러면서 건너편에 보이는 불모산 임도에  늘어선 차량과 줄이언 차량에 불빛을 보면서 우리 마창진회원분들
몇간이 저 차량속에서 잔거질을 하고계시군아...이런 생각을 하면서 용지봉 오릅길을 쓈을 조절하면서
올랐읍니다...그러다 정상에 도착하게됐고..떠오르는 새해에 발건 해를 맞이했읍니다....
당근 라면도...몇잔에(추워를 잊기위해 ㅎㅎㅎ)쒸주도 했읍니다...
그러면서 건너편 저 불모산임도가 결코 만만찮은데(저 기준) 회원분들은 안전하게 라이딩했어면 좋겠다
생각했읍니다...안라 했는지요?
그라고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저와 저 주워분(마창진 회원포함)들 모두에게 이 한해에 좋은일과
즐거운일만 있어서면 하고 그 추워속에 두손을 모아 기원했읍니다...
저가 기원드린것 처럼 이 한해에 우리회원분들에게도 좋은 소식 있어서면 합니다...당근 로또 도
소식있구요..ㅎㅎㅎ
우리회원분들도 저가 드린 기원에 염을 받을려구 가 일청 노력하는 한해가 됐어면 합니다...
아무튼 좋은 한해 됐어면 합니다...즐라...안라....안녕....
용지봉과...장유와...장유사와...허황옥 왕비(김수로 왕) 이런 이바구는 다음기회에...해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