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았는디용.....
두억시니가 내 마음을 뺏어갔네용...이뜻은 아마 1. 야차, 즉 여시..또는 여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혹시 바람개비님을 좋아하는 여자가 갑자기 생겨...머리가 아푸신것은 아닌지.......
2. 혹시 신년들어서 신기가 내린것이 아닐까용...다치면서....그럼..신내림을받아야되는데....ㅠㅠ
3.아니면...자전거 산에서 타다가 여우나 늑대를 보시고...화들짝 놀라신것은 아닐깔라는 생각이 불현듯 .....쿨럭...
두번째...문장...영웅을 보냅니다..당신께....이뜻은...1.영웅은 사람이름이다...이경우 심부름센타에서 부르는 해결사를 다른이름으로 영웅으로 칭할수있다는 경우....
2. 영...비어있는 웅....곰할때 웅...고로 쓸게빠진 곰....그럼...바람개비님이 웅담을 드셨다는 뜻인데....앞문장을 비교해보면....
결론은 산에서 잔차를 타다가 여우를 보고 놀라 웅담을 먹고 기운을 챙겨 기분이 좋아.....곰가죽을우리에게 준다는 뜻으로 판독됩니더...
이상.....X파일을 연구하는 맥스였습니더....ㅠㅠ히히
그래 개비님은 정초부터 뭔...화두같은 얘기를 해카...음...맥스님 해석한다구 수고억수로 많았거만은....
내가 해석함 해봐...보자..그러니 어려울수록 돌아가라했어니...그래 처음 문장은 그정도 해석으로 아무튼 여자가
포함된것 같구...부인과 자제분..?...그두분이 정초에 개비님 마음을 움직일정도에 뭣은 선물(새잔거 ?) 을 ....
다음 문장이 영 그런데...인도네시아의 해일과 연관이 있을려냐...그소식을 전해들은 개비님이 우리마창진에서도
많은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 ..해서...그런..아인카...해석이 넘 현실적이라 영 아인기라...아무튼 어려워....마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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