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셨나요?
바꾸긴요 뭘~~
나의 사랑스런 보물 1호 엘빠마가 있는데요 ㅋㅋ
오랜만이죠?
아는분들은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겨울이라서인지 활동회원들이 작은 거 같애요--:
그래두 맘맞는 사람3명만 모이면 모자랄게 있겠습니까?
저 깔리스만....
1년동안 고민도 있었고 이런일 저런일 많았습니다...
얘기하자면 밤새야 할지도....^^
Anyway!!
오랜만에 왈바에 들어와도 고향에 온듯한 느낌이예요....
예전엔 회사일과...자전거만이 나의 하루일과 였었는데 말이죠...
다시 왈바회원으로 활동할 자격을 받고 싶은데 괜찮은지요^^
다만..주일(일요일)은 교회생활로....힘들구요....
토요일에 있는 라이딩과....평일 야간 라이딩은 참석 가능합니다.
오늘 퇴근후 체중을 못이겨하는 무릎이 아파할까봐 뜀박질은 못하고
1시간정도 걷고 왔는데 추울줄만 알았던 날씨가 왜그리도 시원하고 기분을 up하게 만들던지....
갑자기 야간 라이딩 충동이 일어나더라구요....
이번주 평일에 시간내서 한번 번개 올리겠습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참석 부탁 드려요....
저 혼자라도 갑니다....(부디 한분만이라도TT)
수,목요일 쯤 8시 30분 안민고개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공기 마시며 하얗게 나오는 입김을 내 뱉으며 한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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