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합니다...

용가리732005.01.22 01:12조회 수 771추천 수 3댓글 13

    • 글자 크기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꼭 우리의 손으로 다시 예전의 활기찬 마창진을 만들어 냅시다...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참 오랜만이 아닌가 싶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 듭니다..

여러분이 만들어 내시고 이끌어 가십시요.. 주인공은 바로 마창진 여러분들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3
  • 마창진 느림보의 신화 맥스입니더....
    솔직히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더...조회수는 74인데...아무도 리플이 달리지 않는걸로 보아서...그 심각성을 느낄수 있습니더...
    저는 와일드바이크 마창진을 무척이나 좋은곳으로 알고,사랑합니더...자전거로 인연이 되어,,조으신분들...뵙고 담소 하고 자전거 이야기 하고 사는 이야기 하고...제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이 아니었다면,,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지 않았을까 합니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자전거타면서 심신도 단련도 인생도 배우고,,,
    좀더 많은 사람들과 잔차타고, 이야기 할려면, 누군가 나서서 리더해주고,,그 리더를 다른분들이 협조하고 공조하여 동등하게 의견조율하여 이끌어 나가면...열려있는 이 마창진 왈바가 좀더 북적되고,,웃음보가 만발한 그런 공간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더...
    마창진 여러분...어떻게 하면 될까용....?
    우떻게 하면,,,마창진을 좀더 활성화 시킬수 있을까용...?
    온라인의 따뜻함이 그 조회수가 오프라인에서도 따뜻하게 많은 분들이 만나서 웃으며 탈수 있을까용..?
    그것이 궁금합니더...^^
  • 이불 밑....보다는 용기있게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좋은 의견이다...아님 그렇찮은 의견이다...이런 문카에
    답이있어야 한다고 봅니다...용칼님 같이 이런 용기있는 행동에 대해서 동호인으로 찬사를 아끼고 싶지않읍니다...
    난...용칼닐미 잔거질만 좀 하시는줄 알았더만...아이군요...아무튼 우리조국은 될것 같읍니다...아울려 마창진도
    가능성이 있구요...홀로 잔거질도 재미있지만 어울린 잔거질은 그재미 가 일청합니다..의견들 재시해주세요...
    그라고 명일 불모산 갔아합 가입시다..질도 마이 좋아졌다는데요....즐라..알라...
  • 음...내가 한발 늦었군요...꼬락지 다는것 말입니다...캥째가 어렵다 하냐 우린 희망이 있는것 같읍니다...뭣은...
    캥째 애기냐구요.....ㅎㅎㅎ 뭣 말인가 하면요...그래 마창진에 침체된 분위기를 새신코져...우리 용칼님이 나셔시는것 같은디....다..아시다 쉽이 용칼님이 국가 공무원 아니요...국가 공무원이 이런 현신적 사고 방식을 가졌다는것에 전...
    아낍없는 박수를 보내고 비록 노후된 엔진을 보유했어냐...저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합니다...
  • 두번째와 세번째 글의 순서가 바뀌었읍니다..참조해주세요...ㅎㅎㅎㅎ 지송...쐬주의 힘이 ㅎㅎㅎㅎ
  • 쐬주.. ㅋㅋ 용가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참에 동호회 마창진을 만들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아지트도 여기있고..ㅋㅋㅋ
  • 죄송합니다! 밥 묵고 다시 와서 글 남기겠습니더~~^^;;
  • 갈사리님.. 말씀은 정말 감사합니다만.. 저, 이제 그거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정신은 아직 남아 있다면서...^^;;;
    맥스님.. 누가 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카겠지만 전 고스톱 칠 줄 모릅니다~~ 고맙습니데이~~~^^
  • 몽야 입니다...
    윗글 잘 보았습니다.
    덧글을 달기 까지 몇번이고 읽고 또 읽었으며 망설였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지 심통한 맘 금할길
    없습니다. 어느분 할것 없이 제겐 소중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문제가 마창진 회원의 한명으로서 원만하고 조속히 해결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화두에 대해서는 관망세보단 서로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회원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니고서는 알도리가 전무 하기 때문에 입니다.
    그리고 상기 화두는 이미 공론화 되었다고 봅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보셧고 다수의 회원분들이 침묵으로 일관
    하고 계십니다. 현재는 침묵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참여는 필연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마창진 왈바는 회원님들의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고 그렇기에 이런글을 감히 올릴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독수리 타법이 절실할 때입니다,.. ㅡㅡ;;
    마지막으로 이일을 계기로 왈바가 더욱더 활성화 되고 발전의 기틀을 잡을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ps: 제가 왈바에 가입한지 5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다소 윗글이 제활동에 비해 건방진 모습으로 비춰 질수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의 너그러운 아량과 이해로 귀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m^.^m~~(오랜만에 수퍼맨 날립니다.)
    그럼 이만 꾸뻑~~
  • 저도 동의합니다...
    마창진 왈바 카페에 대장이란 분이 계셨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었거든요...
    투표로 한다니 누가 되더라도 잘하시리라 봅니다.
    이제 다시 출발 해 보는건가요?
    그럼 달려봅시다~마! 창! 진! 화이팅!!!!
  • 마창진 화이팅~
  • 낮에 바람개비 형님과 잠깐 통화를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서는 건 보기 좋지 않다고.. 저도 동감합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글은 일단 삭제를 하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남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만간 원할하게 다시
    이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여러분들께 약속 드리는 바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의 손으로 다시 마창진을 세웠으면 합니다...
  • 2005.1.24 15:19 댓글추천 0비추천 0
    ㅜㅜ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지만 시간이 잘나지 안네요..ㅜ
    용가리행님 고생이 많으십니더..
  • 숄님 오래간만에 들어오셨네용....마창진 시속4키로의 신화 맥스입니더....아이고..허리야.....
    방갑습니더....감기 조심하시구용.....자전거도 같이 타용......우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8 백팔번뇌 2011.08.09 35955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11 백팔번뇌 2010.02.22 55455
24605 7 용가리73 2008.03.17 439
24604 <b><font color="red">@@6월 정기 단합 라이딩@@</font></b>47 아리랑 2008.06.08 1737
24603 7월 24일 일요일...4 T=i 2005.07.24 276
24602 7월 24일 일요일...1 T=i 2005.07.24 218
24601 7월 24일 일요일...3 T=i 2005.07.24 217
24600 7월 24일 일요일...1 T=i 2005.07.24 163
24599 7월 24일 일요일...3 T=i 2005.07.24 205
24598 7월 24일 일요일...1 T=i 2005.07.24 214
24597 7월 24일 일요일...3 T=i 2005.07.24 234
24596 7월 24일 일요일...2 T=i 2005.07.24 256
24595 7월 24일 일요일...3 T=i 2005.07.24 212
24594 7월 24일 일요일...4 T=i 2005.07.24 238
24593 7월 24일 일요일...6 T=i 2005.07.24 291
24592 7월 24일 일요일...4 T=i 2005.07.24 249
24591 일요 라이딩(마산 콰이강의 다리편..)ㅡ보리밥 뷔페에서..2 용가리73 2005.02.27 514
24590 7월 24일 일요일...5 T=i 2005.07.24 244
24589 일요 라이딩(마산 콰이강의 다리편..)ㅡ보리밥 뷔페에서..4 용가리73 2005.02.27 277
24588 7월 24일 일요일...5 T=i 2005.07.24 218
24587 일요 라이딩(마산 콰이강의 다리편..)ㅡ보리밥 뷔페에서..6 용가리73 2005.02.27 427
24586 7월 24일 일요일...6 T=i 2005.07.24 24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