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빨래방에서 일하다가 옷을 세탁기에 잘못 돌려가지고서리 쫓겨난 빨래터입니다.
근데 성함을 보니 예전에 같이 타고 다니시던 "박성호"씨가 아니신지요? 아니면 말고, 가 아니고 아니라도 한번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친근한 저의 마스크에 뿅갑니다. ^^ 아닌가?

몽야 입니다..
저번에 자주 들러 주소예~~했으니 이번에는
또오소예~~~
그럼 이만 꾸뻑~~

오늘 오랜만에 오신 분들 많네요.. 자주 오시소~~

아이고...허리야...비가 와서....털털...비온다고 이리 허리가 쿨럭..쿨럭...t32418님....혹시 t 가 터미네이터 약자가 아닌가용...저도 마산에서 전파상하고 있습니더...지나가시다가 커피생각나시면 걍 들어오셔서 커피돌라고하시면..됩니더..^^
이렇게 빨래터님도 오래간만에 들어오시니깐 분위기 정말 오붓하네용..^^
그런데, 왜 저는 자전거 한번타면 3일씩 오락가락할까용...근력이 부족해서..아님..근성이 부족해서..아님...잔차타면서 계속 세실을 많이 해서 그렇까용...아이고,,,,허리야...
언런..일용일이나 왔음하네용...모두 웃으며 산을 헥헥거리며 올라가고 싶은 맥스입니더..^^
쿵슈....또 전축한대가 말썽이네...ㅠㅠ 그럼.....저는 바빠서 펑....

담배 끊으이소..

삼발이님 말씀이 맞습니더..담배를 끊어야 되는데...한 보름정도 안피다가 다시 피웁니더...ㅠㅠ
이 전파상일이라는것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직업이다..보니...술은 묵을수가 없고...ㅠㅠ
당구 끊는 일도..3년걸리었는데....ㅠㅠ 아...봄되기전에 거시기 해야 되는데...ㅠㅠ
삼발이님..조언 감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