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세상 포기한 눈빛으로 앉아 있는 친구는요. 삼발님이고요. 고 뒤에....접니다.
올 여름에 함안국도에서 한가롭게 쭈쭐래 빨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여삐 봐 주세요.
그리고 바람개비형! 비이클님! 죄송하고요. 미안합니다. 적절한 인사는 시간날때 한번 올려 드리겠습니다.
출퇴근 항상 조심하시고요. 산에서 뵙지요.
예전에도 이런 야그를 했지만 잘 이끌어 간다는 것은 리더쉽만 있다고 해서 되는일도 아니고,
또 혼자서 전전긍긍한다고 하나의 모임이 돌아가는것 아닙니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심동체로 움직여 주시거나, 뭐! 도울수 있는 일 없는가? 확인하는 자세들이 중요한것 아니요.
그래, 삼발이도 어서 온나..^^
이번에 잔차 바꾼다면서? 소문에 좋은기라던데....ㅎㅎ
뭐 거기서 내 그렇게 나왔지만 형으로서의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든다..
그리고 나보다 더 형, 터행님도 앞으로 사이 좋게 지냅시다..
전화 한통이모 끝날 문제로 그 지경이 되다니... 행님 앞으로 많이 바쁘겠습니더?
여기서 뛰랴~ 저기서 뛰랴~~ 이거 딴지 아닙니다......ㅋㅋㅋ
오늘 차 타이어를 자전거 뒤에 달고 불모산에 올라 갈려고
용을 썻더마는 개불랄티가 되었습니다.
요노모끼 무거버갓꼬 맘음대로 안되네요
지금 다리통이 모여가지고 내일 개팔로 갈 수 있을찌 모르것습니다.
오토바이 타이어를 다시 준비해 두었습니다.
안민고개 15분을 위해서 노력할겁니다요
개발에 땀 날 때 까지 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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