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감님...안녕하세용..솔직히 저는 첨에 뵙고,,연배가 저와 비슷한줄알았습니더...ㅠㅠ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몰라도...정말 나이가 저하고 비슷한줄 알았습니더..^^
내리막길에서 저 많이 굴렀습니더....아이고,,,삭신이야..안전이 제일인데....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어서 혼자 내리가서...그만...그런 오해를 ㅠㅠ 태영님이랑 아리랑님은 아마 보았을 것입니더...길옆에 누워있는 저를....ㅠㅠ
오늘 비도 오고 눈도 오고 있네용....북면은 어떻지용...^^ 추운밤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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