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터님..안녕하세용.....이런 지금 밤 11시 40분 조금 넘었네요..오늘 아침에 왈바 들어오고 지금 들어와서...늦게 보았습니더...아깝습니더...
피곤한 하루....무지 긴 하루...마감하고 이제 저는 집으로 돌아갑니더...가족들은 자고 있겠지용...혼자 씻고 밥묵고...다시
하루 정리 하고...내일은 내일일 뿐인데...피곤한 하루가 가고...피곤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네용...
회사라도 다니면, 며칠 쉰다고 하면 될것을....유일한 낙인 자전거도 혼자 구석에서 낑깅거리며 나를 쳐다보고..우리나라 경제는 자꾸 무저갱처럼 끝없이 추락하니...
설이 오기 전에 마창진 회원님들 모두 모여 웃으며 라이딩하기를 기원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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