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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맞고 싶은분 안계신가요?

빨래터2005.02.04 14:23조회 수 31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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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번개입니다.
일전에 갔다오신분들의 야그를 들어보니 추워서 상당히 고생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네요. 가실분들 답글 한번 줘보이~~~소!

장소: 안민임도 끝까정 갔다가, 턴해서 돌아오늘 코스입니다.
만나는 장소: 안민고개 입구 굴다리밑
시간: 8시

*개인 지참물 준비 해오세요. 가실분들은 답글주세요. 7시까지....그래야 기다리죠,  011-573-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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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글 을너무늦게봐서 아직 밥도안먹었고 고마 동네 나 한바퀴해야지
  • 에구...전 금요예배보는 날이라...불참..--:입니다.
  • 에9~~ 전 근무라서 불참입니다..--;
  • 돈벼락이면 더 좋구요...아이라도 맞구싶은디...목구멍이...ㅎㅎㅎ 잔거앞에 불케는것(저가) 구입해놓고 시험도
    못했는디...ㅎㅎㅎ 살살 잘당켜오세요....또 봐요..안녕....
  • 그라고 보니 오늘 야간 번개는 그 카페와 마창진의 연합라이딩(-_-;;)이 아닙니까?
  • 빨래터님..안녕하세용.....이런 지금 밤 11시 40분 조금 넘었네요..오늘 아침에 왈바 들어오고 지금 들어와서...늦게 보았습니더...아깝습니더...
    피곤한 하루....무지 긴 하루...마감하고 이제 저는 집으로 돌아갑니더...가족들은 자고 있겠지용...혼자 씻고 밥묵고...다시
    하루 정리 하고...내일은 내일일 뿐인데...피곤한 하루가 가고...피곤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네용...
    회사라도 다니면, 며칠 쉰다고 하면 될것을....유일한 낙인 자전거도 혼자 구석에서 낑깅거리며 나를 쳐다보고..우리나라 경제는 자꾸 무저갱처럼 끝없이 추락하니...
    설이 오기 전에 마창진 회원님들 모두 모여 웃으며 라이딩하기를 기원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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