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혁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요즘엔 업글병 대신에 지름신 이라는 말이 유행인가봅니다 -_- 저도 요즘 업글병/무게에 대한 집착때문에 주머니가 텅텅 비어가네요. 그렇다고 자전거가 그리 가벼워지지도 않았습니다 흑흑..
최근에 잦은 손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서, 도심에서 즐기는 프리라이딩은 그만두었습니다. 원인은 바니홉과 계단 드롭인데요, 절대 무리해서 시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드롭....
내일 라이딩 재밌고 안전하게 즐기시구요. 저는 그냥 가까운 곳으로 도로 라이딩 해야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요즘엔 업글병 대신에 지름신 이라는 말이 유행인가봅니다 -_- 저도 요즘 업글병/무게에 대한 집착때문에 주머니가 텅텅 비어가네요. 그렇다고 자전거가 그리 가벼워지지도 않았습니다 흑흑..
최근에 잦은 손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서, 도심에서 즐기는 프리라이딩은 그만두었습니다. 원인은 바니홉과 계단 드롭인데요, 절대 무리해서 시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드롭....
내일 라이딩 재밌고 안전하게 즐기시구요. 저는 그냥 가까운 곳으로 도로 라이딩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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